마가복음 11장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시편 22편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자들은 불과 며칠전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주를 환영했던 이들이었습니다. 사람의 간사함과 이기심, 탐욕과 배신을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고난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요, 주는 고난을 위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시편22편은 십자가의 고통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주는 고통스러웠고,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 스스로 낮을 곳을 향하여 오셨고, 사람으로 낮아지시고,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를 기억합니다. 그의 찢겨진 몸과 흘리신 피를 기억합니다. 고통가운데 죽으심으로 다 이루셨음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그의 몸과 피를 나누어 받은 한 형제임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임을 기억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소식을 전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마태복음 26장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거룩한 주일,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나라에서 주님과 새 포도주를 마실 날을 기다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내려 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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