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0장
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9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요한복음 16장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인간을 에덴에서 쫒아 내신 이 후, 한번도 당신의 피조물인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태초부터 계셨던 삼위일체이신 로고스이신 주님과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신것럼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 주님은 심판자가 되어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기에 진리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고난주간,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묵상합니다.
십자가 위 마지막 말씀 ‘내 영혼을 주께 맡기나이다… '
인생 최대의 절망과 수치속에 있던 욥에게 장엄한 경이로움으로 오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고통속에서 온전히 아버지의 품에 안기신 주님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누군가는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너무 작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 작은 하나님을 만들어 가슴에 담고 믿는 것은 아닐런지요.
우리의 경험으로 빗어진 생각과 업습하는 환경에 눌려 하나님을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통제할 수 없는 불행도 주어진 몫이라 여기고 홀로 애쓰지 않게 하소서.
고난 중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깊은 탄식에도 우리에게 심판자로 오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되시며 만유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고난 중에 다시 일어선 욥처럼,
십자가의 주님과 언약을 기억하고 당신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시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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