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시편 49:6-8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마가복음 2:3-5, 10-1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10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 2026. 4. 7. 부활의 아침 마가복음 16:6–8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빌립보서 3:10–12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 2026. 4. 7. 『역사와 파편 조각 하나』 사울의 나체 예언 엄태항 교수님의 잔잔하면서 꼼꼼한 필체가 언제나 좋다. 수업 시작을 알리는 시편 기도문은 마음을 순하게 만든다.히브러어는 아~~~어렵지만ㅠㅠ... 읽어주시는 히브리어는 참 멋지고 아름다운 언어로 느껴진다. 고대 히브리 고대사에 바탕을 둔 사무엘서의 이야기에서 맞추어지지 않은 조각들을 이어주는『역사와 파편Ⅰ』 중, 일곱 번재 이야기 사울의 나체 예언이다. 사무엘서에서 사울이 예언을 하는 장면은 두 번 나온다. 처음은 사무엘이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사울이 사무엘 앞에서 떠나려 할 때이고 두 번째는 다윗을 죽이려 던 사울이 옷을 벗고 예언을 하는 장면이다. 본서의 7장에서 이 부분을 다루었다. \ 송곳의 끝을 주머니에서 언제까지 숨길 수 없는 것처럼, 사람됨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이고 역사에는.. 2026. 4. 4. 하나님의 신비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 2026. 4. 4. [2025 힐링 킹덤] 손이 시작했고, 손으로 이어지다. 탈북한 이들에게 '남한에 와서 가장 놀랐던건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면 거의 비슷한 답이 나온다. 왠 차가 이렇게 많나..... 전국의 차를 다 여기에 갖다 놓았나? 진짜 사람이 운전하는 차 맞나?왠 십자가가 이렇게 많나....... 차를 타고 다녀 본 적이 없는 북한의 보통의 인민들은 이곳이 신기하기만 하다. 오래 전 38선을 가로질러 왔던 북쪽의 군인이었던 탈북민도 같은 말을 햇었다. 북한 국경에서 남한의 자유로가 보이는데, 많은 차를 보면서 북한의 군인들에게 보이려고 차를 가져가다 계속 돌리는 줄 알았단다. 평양에 사는 사람들과 중국 국경을 가까이 둔 지역에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북한 사람은 남한이 사는 모습을 알 수 없다. 나는 북한을 생각하면 뷔페 요리에 덮는 돔 모양의 동그.. 2026. 4. 3. [통사연] 이곳, 파주에 자리잡다. [통일선교사역교회연합]을 외우기가 쉽지 않았다. 자꾸 단어 순서가 바뀌어서 [통사연]이라고 한다. 지금부터 십 여년 전, 온누리교회 북한선교학교를 마치고 탈북민 정착도우미를 했다. 당시는 매월 120~50여명이 하나원을 출소했다. 국민임대 아파트가 세워지던 삼송, 원당, 문산 지역에 많은 분들이 집을 배정 받았다. 정착도우미는 6개월동안 탈북민의 정착을 도와 주는 봉사이다. 탈북민에게 남한으로 먼저 온 가족이 있는 경우는 도움이 필요없지만, 그야말로 홀홀단신에다가 하나원에 있는 동안 같은 기수하고도 친한 이가 없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제도이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 오는 분들이 거의 없고, 그나마 스마트폰이 해결해 주시만... 탈북민이 이곳에 오면 좋지 않았던 건강이 드러난다. 위장병이나 부인과, 백내장,.. 2026. 4. 3.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요한복음 18장(새번역)33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서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35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주었소. 당신은 무슨 일을 하였소?” 3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37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왕이오?” 예수께서.. 2026. 4. 3. 사랑의 무게 요한복음 13장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8 베드로가 이르되 .. 2026. 4. 2. 고난 주간 교회에 오는 청년들은 주위 공장에서 일하며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주일이나 공휴일이면 교회 작은도서관에 들려 한글 책을 함께 보고 한글교실에서 공부도 합니다. 이곳은 버스 정류장까지 가려면 30분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마을버스는 하루 두 번 밖에 오지 않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괜찮지만, 더운 여름과 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겨울에는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곳에 오는 방글라데시 청년들은 이슬람교 수니파 청년들입니다. 처음에는 작은도서관 선생님으로 알았는데 어느새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목사님이지요? 저도 알아요"라고 해서 제가 싫으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전혀 괜찮다고 했습니다^^. 한글을 배우면 그림책을 한 권씩 주고 읽어오는 과제를 주는데, 무슬림들이 아는 모세와 노아이야기가 있.. 2026. 4. 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