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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무엇을 배우십니까?

by NEW WAY CHURCH 2026. 4. 9.

마가복음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믿음은 나의 중심을 드리는 일입니다. 겉사람만 하나님을 경배하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을 드리지 못하기에 많은 겉치레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목적과 목표를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추어 조직을 통솔하기 위해 규칙이 있어야 했고 그것이 우리에게 전통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향하는 속사람, 중심이 없기때문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표현 할 다른 거창한 것들이 있어야 했겠지요. 사람의 자기 위안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연출된 행동, 퍼포먼스입니다.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믿음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교회 공동체는 어떤 신앙의 모습을 추구합니까? 개인과 믿음의 공동체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것이 없다면 우리의 모든 경배와 축제는 눈에 좋은 것만 보고 스스로 위안받으며 그것을 은혜로 착각하는 심각한 오류 일 뿐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매일 그 분 앞에 서는 침묵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우리 생명의 호흡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중심을 알고 계신 주님께 고백하고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율법과 전통을 지켜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말하던 바리새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가슴을 치며 죄인이라 고백하던 세리처럼 살게 하소서. 우리가 보여지는 것과 보여주는 것에 속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우리의 호흡이 기도되게 하사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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