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5주차!! 현장체험학습이라 이름짓고 북촌을 다녀왔습니다.
8천보 정도를 걷고 더 놀고 올거냐고 묻자 같이 가자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하루를 보내며 느낀건 우리 나라 사람들은 참 잘먹고 많이 먹는다는 것, 역시나 북향민과 이 청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체력도 강하진 않다는 것이지요. 물론 예외는 항상 있겠지만요~.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면 저는 오히려 내가 매우 고마운 일이라고 합니다. 일산에 살면서 일년에 한 번도 호수공원 못 가듯이, 북촌이 웬말이겠습니까. 서로가 조금 더 알아가고 마음을 주고 함께 웃다 보면 함께 울고 위로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늘도 푸르고 봄 볕이 따끔거리는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주께 감사드리고, 사역을 위해 도우신 성도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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