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묵상

아직 잠들어 계십니까?

by NEW WAY CHURCH 2026. 4. 16.
시편 53편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에 맞춘 노래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마가복음 14:32-42

 

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시편은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으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고 계시며 결국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시온의 하나님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을 앞둔 상황이지만 제자들은 모두 깨닫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 오사......그때에도 깨어있지 못했던 제자들이었지만 부활 후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함께 하셨던 주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때가 있었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가 되어서도 깨어있지 못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악을 행하며 하나님을 찾지 않은 백성처럼, 겟세마네에서 잠들어 있었던 제자들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지키신 주를 묵상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를 잘 섬겨서도 아니요, 하나님께 칭찬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요, 다른 이들보다 선하여 악을 멀리하고 미워해서도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온전히 주의 은혜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이요 예수그리스도의 순종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부활의 주를 의지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가 되어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을 행하다  (0) 2026.04.17
하나님의 인자하심  (0) 2026.04.16
당신의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있습니까?  (0) 2026.04.14
은혜로 사는 것  (0) 2026.04.11
주를 사랑합니다  (0)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