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묵상

고통속에서 주는 피난처입니다.

by NEW WAY CHURCH 2026. 4. 18.

시편 55장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마가복음 16장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듣고 믿지 않은 것'은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님께 꾸짖음을 당할 일, 죄 입니다. 마음이 완악하다는 것은 굳은 마음, 목이 곧은 교만을 뜻하고 불신앙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는 것, 신뢰하지 못하여 온전히 의지하지 않는 마음은 죄입니다. 모두 제자들에게 했던 말씀입니다. 


오늘 시편 말씀처럼 악인으로 인해 사망의 위협 앞에 도달할 때도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인지 스스로 묻습니다.
그는 악인을 이길 독수리 날개를 원하지 않습니다. 평화의 비둘기 날개를 가진 자되어 오직 자신의 피난처이신 하나님에게 날아가려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계시는 광야로 가는 것이 고통을 면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이 광야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머물러있다면 피난처이며 안식처입니다.
믿음이 없다면 피난처와 표적을  맛 볼수도 없으며 원수를 앞에 두고 평화의 날개로 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아무런 무기도 될 수 없는 약하고 힘없는 날개 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뻗는 날개 짓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주님.
우리에게 이런 믿음 주소서.
고통과 억울한 죽음 앞에서도 의연히 믿음의 날개를 펴서 하나님을 향해 날아오르는 자 되게 하소서. 광야의 뜨거운 해와 눈을 뜨고 앞을 볼 수 없는 모래바람과 어둠 속 견딜 수 없는 추위와 있을 지라도 주님만 우리 곁에 계시면 우리는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그 은혜 아래 거할 수 있는 자격있는 믿음되게 하소서.


우리 삶에 능력이 있게 하소서
믿음있는 자에게 따르는 주의 능력으로 폭풍속에서도 잠잠히 주님의 평화와 평안을 이뤄내게 하소서. 우리의 복음이 주의 능력을 나타내어 세상에 믿음을 보이게 하소서.


주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우리에게 표적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을 행하다  (0) 2026.04.17
아직 잠들어 계십니까?  (0) 2026.04.16
하나님의 인자하심  (0) 2026.04.16
당신의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있습니까?  (0) 2026.04.14
은혜로 사는 것  (0)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