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시간 저자 이태재 목사: 침례신학교 학부 졸업 후 예수전도단 훈련과 사역,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신학석사, 미국 이민교회 사역, 현 순전한교회 담임목사 1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려면, 2부 성령의 감동 이해하기, 3부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법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소단원이 제목과 역행하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지 않은 사사 삼손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진다. 반대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저자가 주의 종으로 부르심에 순종하고 신학을 한 이후의 미국 유학 시절과 개척 교회를 세우기까지의 감동적인 순간을 나눈다. 이어 2부 본론은 성령의 감동이 무엇인가를 말한다. 미혹의 영과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항상.. 2026. 5. 14.
『역사와 파편 조각 하나』 사울의 나체 예언 엄태항 교수님의 잔잔하면서 꼼꼼한 필체가 언제나 좋다. 수업 시작을 알리는 시편 기도문은 마음을 순하게 만든다.히브러어는 아~~~어렵지만ㅠㅠ... 읽어주시는 히브리어는 참 멋지고 아름다운 언어로 느껴진다. 고대 히브리 고대사에 바탕을 둔 사무엘서의 이야기에서 맞추어지지 않은 조각들을 이어주는『역사와 파편Ⅰ』 중, 일곱 번재 이야기 사울의 나체 예언이다. 사무엘서에서 사울이 예언을 하는 장면은 두 번 나온다. 처음은 사무엘이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사울이 사무엘 앞에서 떠나려 할 때이고 두 번째는 다윗을 죽이려 던 사울이 옷을 벗고 예언을 하는 장면이다. 본서의 7장에서 이 부분을 다루었다. \ 송곳의 끝을 주머니에서 언제까지 숨길 수 없는 것처럼, 사람됨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이고 역사에는.. 2026. 4. 4.
4월의 책 저자(글) 반디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 ‘반딧불이’를 뜻하는 ‘반디’는 작가의 필명이다.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의 삶에 대한 일련의 이야기를 써서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탈북자, 브로커 등 여러 사람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원고를 반출시켰다.『지옥에서 부른 노래』는 반디 작가가 북한의 현실을 시로 담아낸 작품집으로,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를 노래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억압받는 이들의 증언이자 자유를 향한 외침이다. 아침 큐티하는 시간에 책을 읽기 시작하여 한 시간 동안 단숨에 읽어 버렸다는 장로님께서 책을 사서 보내주셨다. 사실, 북한에서 원고가 왔다고 하니 반신 반의한 상태에서 읽었는데 북한에서 이런 진실된 내용의 책이 적힌다는 것이 놀라.. 202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