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인 줄 알면서도 진짜 같은 기분이 든다. 뻔히 허상이란 걸 아닌데 만화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그 속에 동화되어 버린다.
우리에게 충격을 준 "쿠푸왕의 피라미드"




전쟁이 과거의 일이었나면 AR체험은 현재와 미래의 청사진이다.
순간순간 놀라는 목소리와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사실감이 압도적이었다. 요즘 영화의 실감에 비해 별 기대없이 갔는데 그 기대를 훨씬 벗어난 전시였다.
"눈이 정말 이쁘다"
"이뻐요? ^^"
"얼굴이 까맣잖아요"
"검은 피부가 싫다면 흰피부에 우리 같은 작은 눈은 어때?"
우리는 서로 바라보며 웃는다!!
우리가 상상 할 수도 없는 엄청난 세계가 우리앞에 놓일 것이다. 휄체어를 타는 사춘기 소년에게 편지를 썼다. 앞으로는 그리고 네가 어른 정도가 되면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AI의 세계가 있을거라고...
그런 세계를 들려 온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