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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구원을 베푸시다

by NEW WAY CHURCH 2026. 6. 9.
시편 74편
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비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주의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그들을 멸하소서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15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열왕기하 23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우리는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시작과 끝도 알지 못하는 짧은 인생을 가장 길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우리의 낮과 밤은 주님의 것입니다. 낮과 밤을 만드신 분이지요. 

우리 인생의 낮과 밤도 그렇지 않을까요? 어두운 밤처럼 길을 찾지 못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 인생이 낮처럼 반짝이고 분명한 길이 보여 잠시 주님을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매순간 혼자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러기에 우리의 좋은 때에도 슬픔의 때에도 저의 어린 모습처럼 어두운 방 모퉁이에 웅크리고 있을지라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시아왕은 다윗의 뒤를 따랐습니다. 어릴적 목숨을 지키기 위해 유모와 궁에서 숨어 살던 어린 요시아가 왕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을 발견합니다. 왕은 하나님의 말씀, 율법책을 항상 간직하고 옆에 두어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왕의 본분을 잊고 살았습니다. 요시아는 책을 발견하고, 백성 앞에서 낭독합니다. 회개하고, 백성과 함께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했습니다. 

 

 

주님,

하루가 주님의 것임을 날마다 성실하게 고백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생명을 다스리고 결정하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고, 입술로 시인하게 하소서. 

믿음은 말씀을 알아야 하고, 죄에서 돌아서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선포하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믿음의 고백과 말씀의 신비를 나누는 일에 망설이거나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정결함을 지킬 수 있게 하소서

성도의 본분과 열매를 지킬 수 있게 하소서

목회자는 설교와 삶이 일치되게 하시고, 믿음의 순전함을 목숨처럼 여기게 하소서 

또한, 죄를 시인하고 탐욕을 버리는 용기있는 결단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아직은 하나님과 멀리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간 모두에게 존재하는 깊은 외로움과 불안으로 인하여 더 깊은 상처를 택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으로만 채워져야 할 공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복을 주소서

지금은 멀리 있으나 속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참 자유와 사랑, 존재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은혜를 경험하여 

소망의 삶, 목적이 이끄는 기쁨의 삶을 살게 하소서.

 

굶주린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시고, 전쟁의 아픔이 있는 곳에 평화를 주소서

억압과 핍박이 있는 곳에 주님의 빛을 내려주소서

우상과 미신을 만들어 섬기고 절하는 곳에 주님의 진리가 선포되게 하소서

이 시간 믿음의 형제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다면,

그 아픔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함께 아파하는 주를 보게 하소서

참과 거짓으로 싸우는  곳에 항상 주님의 정의와 공의가 서게 하시어 세상이 주를 알게 하소서

주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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