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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빛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by NEW WAY CHURCH 2026. 4. 7.
시편 49:6-8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마가복음 2:3-5, 10-12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10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우리 생명을 다시 살리는 값,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버린 우리의 영혼을 다시 하나님께 잇는 값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었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나오신 승리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몸으로 회복의 나라를 보여주셨습니다.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네 명의 친구들에 의해 실려왔던 중풍병자는 주님의 선포와 명령을 믿고 침상을 들고 새로운 부활의 나라로 걸어갔습니다.

오늘, 주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침상에 누워있는 자신과 공동체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몸과 마음이 다쳐 움직일 수 조차 없었던 자, 주님 앞으로 실려가 치유를 기다리던 중풍병자를 생각합니다. 그를 살리신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

그날 당신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신 것처럼, 주를 바라보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새로운 부활의 삶은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것을 고백하나이다. 어둠에서 나와 부활의 나라로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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