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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삶의 우선순위

by NEW WAY CHURCH 2026. 4. 8.

시편 49편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마가복음 5장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아멘

 

 

본문은 인생을 의지하는 어리석은 자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정직한 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 인생의 풍족함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책임감 있고 계획적인 삶이라고 합니다. 또, 정직한 것이 때로는 자신을 매우 난처하게 하고, 댓가없는 희생를 요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나와 직접적이지 않은 일에 애써 정직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를 다독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깊은 내면의 마음은 정직함보다 자기의 영광과 사람의 칭찬을 더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아닌지 이 아침 되돌아 봅니다. 시편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가를 분명하게 깨닫도록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정직한 삶을 우선순위로 두지 못한 자는 영혼이 없는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음 본문은 많은 것을 가진 자로되 주님을 더 의지하여 무릎 꿇은 한 남자가 있습니다. 주님은 무릎 꿇은 그 남자를 위해 움직이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시와 수치속에 살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주님께 손을 뻗은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를 돌보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살기위해 무엇을 잡아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주님은 그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두려움과 간절함으로 가득한 그녀의 눈을 주님이 바라보시며 그녀를 "딸아" 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녀를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원하는 것을 다 얻었습니다. 


인생에서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붙잡은 사람들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무엇에 늘 마음이 뺏겨 있는지를 묻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것을 따르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장 가치있게 여기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두십시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그것이 모든 것을 다 얻는 선택입니다.

 

 

 

주님,

가치있는 생각, 가치있는 말, 가치있는 행동을 하게 하소서.

우리는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그 삶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게 하소서.

주님의 책망을 두려워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게 하소서.

존귀하신 이름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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