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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하나님의 신비

by NEW WAY CHURCH 2026. 4. 4.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삼위일체이신 주를 묵상합니다.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신 유일한, 오직 한 분이셨습니다(독생).

하나님께서 아담의 때에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창3:15),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세상이 거부하고 알아보지 못한 것은 마치 예수님을 미워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같습니다.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세상은 미워했습니다(요1:14).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우리에게 오시는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주님이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하나님 안에 계십니다.

완전한 세 분이시나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한 분.

마치 희미한 퍼즐이 맞추어지는듯 합니다.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시인하게 하신 성령으로 인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봅니다.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가 보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성자이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통해 성부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태초, 그 이전부터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으시고 우리 곁에, 우리 위에,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순종의 성자 하나님, 쓰러진 나를 매번 일으키시고 붙잡아 주시는 성령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성부 하나님. 세 분이시자 단 한 분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신비의 진리를 희미하게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처음이시고 마지막이신 주님,

우리는 주의 얼굴을 피해 달아날 수 없고, 주는 우리 안에 계시기에 주님을 속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은 세상에 버려진 자처럼 스스로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에 대한 감각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이나 게으름으로 인해 세미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무뎌짐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성령하나님은 영이시고 바람이시고 숨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로 인해 숨 쉴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으로 인해 가장 ‘나’다운 최고의 모습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주는 나에게서 당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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