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오 디비나 / 아침 묵상 새벽 묵상 말씀을 이곳에 올립니다.누군가는 새벽 예배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라며 목회자들이 힘들어 한다는 단편적 이야기를 우스겟 소리처럼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영성있는 신학자나 목회자의 글을 읽으면 새벽 예배와는 상관없이 새벽 시간에 깨어 하나님과의 교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현대인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사는 듯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간혹 핸펀을 끄고 있으면 세상과 단절되어 멀리 여행을 온듯한 해방감마져 느끼기도 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자신을 성찰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그 호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오늘도 피곤한 몸을 깨우며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새로운 길 교회의 아침 묵상은 거룩한 독서(Lect.. 2026. 3. 29.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마가복음 11장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시편 22편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 2026.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