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장(우리말 성경)
28 너희는 ‘내가 지금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올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을 들었다.
29 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두는 것은,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길게 말을 나눌 수 없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땅이 완전히 마를 때를 기다리셔서, 노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때로 행합니다. 그리고 재단을 쌓고 정결한 제물로 번제를 드립니다. 세상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새로운 시작의 일을 명하셨듯이, 예수님께 새로운 구원의 길을 위한 일을 명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신 주님은 그 명령을 지키시고 아버지의 곁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이 아버지를 사랑하여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의 명령을 행해야합니다. 그 첫 걸음이 주가 다시 오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복음(GOOD NEWS)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재림,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고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주는 믿음은 십자가의 고난을 믿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을 심판하실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그 길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길이요. 바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을 쫒아내실 때 이미 작정하신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것 처럼 우리도 주의 명령을 행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가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합니다. 우리 안의 성령님이 알게하시고 시인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이 걸으셨던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걷게 하소서.
노아가 명령을 지켰으나 이후의 실패를 압니다. 인간은그렇게 연약하고 미련합니다. 우리에게 죄를 미워하고 유혹을 피하는 용기를 주셔서 주님 오시는 그 날, 혹은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하신 마지막 날까지 순전한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주를 향한 사랑을 지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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