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ZOOM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니 레벨별로 나뉘어져 도저히 혼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 온누리교회 엄선생님이 몇 주 함께 해 주셨는데 건강상 지속할 수 없었다. 먼곳까지 오셔서 관심 갖고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넘 감사했다. 중금이상을 맡고 계신 송오순 선생님도 주일 오후 시간을 내어 봉시해주신다. 감사하다. 완전 기초반은 토요일 오후 줌수업으로 한다. 거리도 먼 친구들도 있어서 두어달에 한번씩 보기로 했다. 하산1과 하산2, 임란은 자주 와서 고맙고 기쁘다. 하산1은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종교심이 특심이어서 어떤 환경속에서도 하루 5번의 기도를 알라에게 한다. 사원도 꼬박꼬박 간다. 그리고는 자신이 믿는 알라와 내가 믿는 하나님이 같다고 말한다. 내가 이슬람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매우..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