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대 다양한 민족이 한 자리에 "작은음악회" "처음"이란 단어는 우리를 늘 설레게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매번 말씀하시며 우리가 처음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하신다. 우리의 신앙에도 잊혀지지 않는 감동의 순간이 있다. 하나님을 처음 알고 그 사랑을 느꼈을 때,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될 때, 구원의 기쁨이 오는 그 첫 순간...그래서 항상 그 첫 사랑을 '기억하라 기억하라'를 되뇌인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교회 작은도서관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처음이다. 풍선도 테라리움도 명절음식도 과일을 이쁘게 깎아 유리 접시에 포크와 함께 내어주는 간식도 모두 처음이다. 피아노 연주를 처음 듣고 클라리넷이라는 부는 악기의 소리도 처음 듣는다. 어른과 어린 친구들이 함께 앉아 웃고 즐기는 것도 처음이다. 외국인 친구들은 항상 헤어질 때, "..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