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풍경 오늘은 한국어 공부 조금만 하고 우리 이거 만들어 볼까요? - 아니오 공부할래요?그래요? 그럼 잠깐 윗 층에 올라가 구경만 하고 올까요? 그리고 청년들은 이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 숨쉬고 하기!! 라고 몇 번을 말한다 ^^돌하나 모래 한 스푼도 정성을 다해 세심하게 놓아가며 그들만의 정원을 만든다. 무슨 생각을 하며 만드는 걸까? 호기심으로 가득한 이쁜 모습이다. 테라리움을 처음 보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잘 꾸민다. 라함은 무척 여리고 섬세하다. 그래서 동료들을 많이 도와준다. 동료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마음써주는 친구이다. 테라리움을 꾸미는 동안 눈을 떼지않고 꼼꼼히 채우고 있다. 바위로 향하는 길을 만든 막내의.. 202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