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소개

인사말
새로운 길 교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새로운 길 교회의 담임목사 윤윤희입니다.
이곳은 여느 교회처럼 갖추어진 예배당의 모습도 아니고, 방송시설이나 반주가 있는 예배도 아닙니다.
그러나, 매일 새벽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주일을 지켜 예배하고
금요일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시간을 정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열방을 위해 모여 기도합니다.
새로운 길 교회의 이웃은 지게차로 물건을 나를때만 문이 열리는 공장과 인근의 건설 현장입니다.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공장에서 일하며 기숙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외진 이 곳에 자리잡은 마을이 있습니다.
그 한 가운데, 간판도 이정표도 없이 모퉁이작은도서관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 부터 멀리서 이곳을 찾아오시는 성도님들과 차를 마시며 상한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예배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서로 친밀함이 돋고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 마을공동체로 모여 활동하였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재능에 따라 봉사하고, 방문하는 이주민을 환대하며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없는 교회같으나 마을주민과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북향민을 위한 모임과 축제에는
모든 것이 있는 교회처럼 하나님은 새로운 길 교회를 기억하사 채워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기에 오늘도 이곳에서 사역을 이어갑니다.
목화자의 사역은 성도를 준비시키는 것이고,
성도의 사역은 목양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새로운 길 교회는 성도의 전인적인 믿음을 추구하며
성경과 신앙에 대한 깊은 질문과 나눔 및 토론을 통해 함께 성숙해 가는 공동체입니다.
평신도의 사역을 존중하며, 각자의 은사에 따라 사역할 수 있도록 돕고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교회 사역과 모퉁이작은도서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하시길 권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학력 및 활동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신학석사(Th.M.) 졸업. 주경신학 전공
통일선교사역교회연합 임원
모퉁이작은도서관 관장
저서
외국인 노동자의 자서전 <제 2의 고향>
통일선교사역교회연합 <10년 백서>